서울시립과학관 야외천문대(BOOT) 및 과학동행버스 동절기 미운영 안내
겨울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동절기에는 천문대 및 과학동행버스(방탈출버스)를운영하지 않습니다.(동절기 미운영 시기 : 2025년 12월 22일~)따스한 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관람객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서울시립과학관 야외천문대(BOOT) 및 과학동행버스 동절기 미운영 안내
겨울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동절기에는 천문대 및 과학동행버스(방탈출버스)를운영하지 않습니다.(동절기 미운영 시기 : 2025년 12월 22일~)따스한 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관람객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5-12-10
셔틀버스 운행종료 안내
★26년 1월 11일부터 셔틀차량 운행종료합니다★서울시립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께서는 불편하시지만 많은 양해와 이해 부탁드립니다.
2025-12-04
✅서울시립과학관 12월 휴관일정
2025-11-24
과학X예술 융합 특별전 《비인간도감》 연계 프로그램 '우주의 별들이 다 선으로 이어지면' 운영 안내
별빛 축제를 맞이하여 특별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하고자 합니다.♦과학X예술융합특별전《비인간도감》연계프로그램 ♦[Performance]musicexperiencewithartist우주의별들이다선으로이어지면과학X예술융합전시《비인간도감》과연계하여아티스트김휘아와함께하는음악퍼포먼스와아티스트토크프로그램을진행합니다.이번프로그램은함께음악을감상하는퍼포먼스세션과아티스트와대화를나누는토크세션으로구성됩니다.퍼포먼스에서함께감상하는음악은작가의작업세계를담은일종의영감노트이자기록으로,아티스트김휘아가직접작사,작곡한음악을라이브로연주하고노래할예정입니다.퍼포먼스이후진행될아티스트토크에서는이번“비인간도감”전시의주제와작품에관한이야기,나아가과학과예술의교차점에서제시되는다양한관점과생각에관한대화의시간을가질예정입니다.관심있는분들의많은참여를바랍니다.>> 사전신청 하러 가기프로그램 구성1) 퍼포먼스 (17:30-18:00) <세계> / < 눈동자> / <몸> / <별> - 아티스트 김휘아Artist Hwia Kim-보컬·작사·작곡 김휘아Vocal / Written & Composed by Hwia Kim- 편곡·연주 채니 디Arranged & Performed by Channy D2) 아티스트 토크 (18:00-18:50) 과학과 예술이 이어지면- 모더레이터 전혜인Moderator Jeon Hye In인원30명 사전신청및등록비-선착순30명(등록비:3,000원)*사전신청필수*중학생 이상 청소년 ~ 성인 (2012년 및 그 이전 출생자)
2025-11-20
[특별기획전] 2025년서울시립과학관 전시 '그 약,알고 먹나요?'
갑자기 날이 추워진 요즘 자주 먹는 감기약부터 병원에서 처방받는 의약품, 그리고 약의 미래까지!가깝지만 멀게 느껴졌던 '약'에 대한 이야기를2025년 서울시립과학관 특별기획전 〈그 약, 알고 먹나요?〉에서 만나보세요.이번 전시에서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감기약, 해열진통제 등에 대해서 알아보고,제품마다 복용법과 유의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또한,약제실과 병원약제부 공간을 실감나게 체험하며, 각종 질병들에 사용되는 약들이 우리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평소 궁금했던 약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보세요.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전시!지금까지 몰랐던 약의 과학을 한눈에 살펴보세요.*2025년 11월 25일(13:00 ~ 16:00), 11월 29일(09:30 ~ 11:30) 과학관 내부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됩니다. 관람객 여러분들의 양해부탁드립니다.
2025-11-18
[Arirang TV]도심 속 작은 우주, 서울시립과학관 별빛 축제
[Ep.62 K-TREND] 도심 속 작은 우주, 서울시립과학관 별빛 축제도시에서는 별 보기가 어려운 시대, 우주와 별을 조금 더 가깝게 느껴보는 축제가 열렸다?바로 지난 11월 29일과 30일에 진행된 서울시립과학관 ‘별빛 축제’!매년 이맘때쯤 시민들을 위해 열리는 이 축제에는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전시와 체험들이 가득한데~우주를 닮은 행성 구슬로 만드는 팔찌,별빛을 담은 라탄 비이커 만들기,흥미로운 항공 우주 강의, 그리고... 야간 천체 관측까지!서울시 최초의 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열린 ‘별빛 축제’ 현장을 지금부터 만나보자.구름 뒤에 숨은 달을 만나다, 야간 천체 관측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야간 천체 관측이었습니다. 구름이 많이 낀 날씨로 인해 모두가 애타게 별을 기다렸으나,마침내 구름 뒤에서 모습을 드러낸 달을 망원경으로 관측하는 순간 참가자 모두가 감격했습니다.흔히 볼 수 있는 달이었지만,관측을 통해 새삼스러운 감동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서울시립과학관은 이번 '별빛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배움의 기쁨을 선사했습니다.축제의 생생한 현장은 아리랑TV의 [K-TREND]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영상보러가기 https://youtu.be/a5xIw4avalo (영상 출처: Arirang TV)
2025-12-09
"와 신기하네" 약의 역사부터 복용까지…'그 약, 알고 먹나요?'
"와 신기하네" 약의 역사부터 복용까지…'그 약, 알고 먹나요?'서울시립과학관, 2026년 4월까지 의약품의 과학과 약국의 가치 전시 최재경·김용욱 기자choijk@kpanews.co.kr서울시립과학관이 약의 원리와 올바른 복용 문화를 시민 눈높이에서 풀어낸 특별전을 마련했다.서울시립과학관이 주최하고 대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휴베이스가 후원한 ‘그 약, 알고 먹나요?’ 전시는 몰랐던 의약품의 역사와 인체 작용, 신약 개발과 폐의약품 처리 과정 등 의약품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체험과 함께 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전시는 “약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복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약의 역사, 작용 원리, 복용의 중요성, 안전한 사용법을 과학적으로 소개한다. 대한약사회는 전시 자문과 함께 ‘의약품 안전사용’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시 기획을 담당한 서울시립과학관 허민수 주무관은 “일부 시민들이 약 복용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약의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오남용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전시장에서는 인류가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 걸어온 의약의 발전사부터 현대 약학의 기초 원리까지, 약의 여정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질병과 약의 관계, 노화와 약물의 상호작용, 미래 치료제의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약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실제 약국을 그대로 재현한 ‘체험형 약국 공간’이다. 실제 의약품을 전시장 측에서 직접 구매해 전시하고,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아닌 약을 조제하고 제공하는 약사의 역할도 체험할 수 있다.관람객은 조제실, 상담 공간, 병원 약제부 등을 직접 둘러보며 약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역할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약국을 재현한 ‘약쏙 약국’에서는 실제 상처가 났을 때 소독약을 먼저 바를지, 연고를 바를지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생활에서 지나치기 쉬운 올바른 약 사용법을 터치 영상을 통해 익힐 수 있다.특히 병원 약제부를 별도 공간으로 구현해, 대형 병원 내 약사의 업무와 조제 시스템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병원 약제부를 재현한 공간에서는 수액 제조를 직접 해볼 수 있다.허 주무관은 “약은 우리 생활에서 가장 쉽게 만나는 의약품이지만, 약국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 시민은 많지 않다”며 “전시를 통해 약사의 전문성과 조제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의약품의 다른 면을 보여주는 ‘THE OTHER SIDE of MEDICINE’ 전시 코너에서는 약의 이면을 조명한다.1950년대 독일 제약사에서 진정·수면제로 개발된 ‘콘테르간’이 입덧 완화제로 판매되면서, 이를 복용한 임산부들의 기형아 출산으로 이어진 ‘탈리도마이드’ 사건을 비롯해, 헤로인과 모르핀처럼 치료제로도 쓰이지만 심각한 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 성분의 위험성도 함께 다뤘다.서울시립과학관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약의 소중함과 올바른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전시는 약을 둘러싼 과학적 지식뿐 아니라, 약국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임을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그 약, 알고 먹나요?’ 전시는 서울시립과학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2026년 4월 12일까지 이어진다.기사원문
2025-12-09
''서울 도심에서 토성·안드로메다 관찰''…서울시립과학관, '별빛축제' 개최
''서울 도심에서 토성·안드로메다 관찰''…서울시립과학관, '별빛축제' 개최서울 도심에서 토성의 고리와 안드로메다 은하를 직접 관측할 수 있는 특별한 천문 축제가 열린다.서울시립과학관은 오는 29~30일 ‘2025 별빛축제–별이 빛나는 밤’을 개최한다.축제에서는 가을 밤하늘의 대표 천체를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천체관측회와 전문가 강연,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축제는 서울시립과학관 실내·야외 전역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29일에는 저녁 9시 30분까지 과학관 전체를 야간개장해 천체관측회, 강연, 체험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을밤에 어울리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대표 천문 프로그램으로 △우주·천문 분야 전문가 초청 릴레이 특강 ‘별별 이야기’ △스마트폰으로 천체사진 촬영 워크숍 및 달착륙선 제작 워크숍이 진행된다.토요일 밤에는 토성, 안드로메다은하 등 가을 밤하늘의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천체관측회’가 과학관 옥상과 천문대에서 열린다.올해는 축제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스토리형 체험 프로그램 ‘미지의 행성 불시착!’이 처음 선보인다. 또한 ▴별빛 공예 프로그램 ▴전시 연계 해설·미니 실험 등 체험과학문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된다.포토 이벤트·스탬프 투어 등 전 세대를 위한 참여 콘텐츠도 강화돼 자연스럽게 과학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을 찾는 시민을 위해 푸드트럭 존도 운영하여 축제의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를 높였다.고등학생 천문동아리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가 축제에 직접 참여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지식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이 단순 관람자가 아니라 행사의 한 축으로 함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과학축제’의 면모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별빛축제는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오는 18일부터는 선착순 1,000명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되며, 예약 후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http://scienc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도심 속에서 별과 우주를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무한한 우주의 신비와 과학적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기사원문 보러가기
2025-11-18
[연재칼럼] 과학관이 만난 메이커 - 다섯번째 주인공, 류승완 메이커
👉 메이커페어 서울 홈페이지👉 칼럼 원문보기
2025-09-13
시민이 창작자가 되는 이틀…서울시, `메이커 페어 서울` 개최
▲ 행사 포스터[뉴스줌=정진태기자] 서울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작의 축제'메이커 페어 서울 2025'를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메이커 페어(Maker Fair) 행사는 AI·로봇·청소년 발명·적정기술·ESG·DIY 모빌리티 등 8개 분야 총 93개 팀이 참가해 직접 만든 창작물을 전시·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시민 누구나 메이커가 될 수 있는 참여형 과학문화 축제로 진행된다.‘메이커 페어(Maker Fair)’는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돼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열리는 글로벌 메이커 축제로, 국내에서는 2012년부터 서울에서 개최해 올해로 11회를 맞는다. 서울시립과학관은 2023년부터 미국 메이크 커뮤니티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메이커 페어 서울을 개최해 오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연중 상시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메이커 데이(2월, G밸리산업박물관), 메이커 워크숍(6월, 서울퓨처랩) 등을 마련해 메이커 문화를 일상으로 확산하고,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이러한 사전 행사를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메이커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혔으며, 서울의 다양한 장소에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하도록 기획해 도심 일상 속 메이커 문화 확산에 주력했다.이번 행사의 목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 문화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것이다. 지난 10여 년간의 메이커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시민이 직접 창작의 기쁨을 누리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에 ‘메이커 페어 서울, 히스토리 전시’와 참가 메이커의 무대 발표 ‘메이커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창작의 과정과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또한, AI와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술과 창의성이 만나는 현장을 시민에게 직접 보여주며, 특히 청소년 메이커들의 도전과 실험을 통해 미래의 가능성을 제시한다.청소년 메이커들은 실패와 도전을 통해 배우고, 공유와 개방을 통해 성장하는 메이커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는 교육·과학기술·문화 정책 전반에서 창의 생태계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이라는 중요한 사회·정책적 의미를 지닌다.참가 유형과 전시 주제도 다채롭다. 참가자는 일반·커머셜·기업 부문으로 나뉘는데, 일반 부문은 개인 및 메이커 그룹이 직접 제작한 창작물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커머셜 부문은 메이커 분야의 스타트업이 창의적 시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기업 부문은 메이커 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제품과 미래 기술을 소개한다.전시는 AI·로봇·청소년 발명·탐사탐험 아이디어·태양광-DIY 모빌리티·적정기술과 ESG 솔루션 등 8개 분야로 구성되며, 시민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보고 배우고 만들어보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하는 현장 체험이 마련된다.서울시립과학관은 공기대포 실험실, 소마트로프 체험, 메이키스탬프 투어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토마타·페이스 태그 카드지갑·3D프린터·휴머노이드 로봇 등 메이커 부스에서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리싸이클 변신합체 워크숍은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재가공해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1일 3회 사전 신청제로 진행된다.성인을 위한 불꽃 납땜 스테이션에서는 인두질과 회로 연결을 거쳐 LED가 빛나는 메이커 굿즈를 제작할 수 있다. 사전예약 300명·현장 접수 300명 등 총 600명 규모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과학 유튜브 채널 긱블은 DIY 모빌리티와 로봇 등 영상으로만 공개했던 11여 개의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전시하고 시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행사는 사전등록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단, 서울시 누리집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을 완료하고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과학관 및 '메이커 페어 서울 2025'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이번 메이커 페어는 지난 10여년의 이야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이기도 합니다.”라며, “다양한 연령대의 메이커들이 선보이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작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이틀간의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기사원문: 시민이 창작자가 되는 이틀...서울시, '메이커 페어 서울' 개최
2025-09-14
📌2025년 서울시립과학관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서류전형 합격자 및 면접시험안내 공고
2025-12-10
📌2025년 서울시립과학관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계획 공고
2025-11-12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기간제노동자 채용 최종합격자 발표
서울시립과학관 공고 제2025- 46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기간제노동자 채용 최종합격자 발표서울시립과학관(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기간제노동자(연구보조원 등) 채용 최종합격자 명단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5년 10월 30일 서울시립과학관장▢ 최종합격자 2명, 예비합격자 1명 결정 채용분야 채용인원 최종합격자 예비합격자 응시번호 성 명 응시번호 성 명 교육․행사지원 1명 2025-04 정 ○ 재 2025-03 최 ○ 담 전시연계지원 1명 2025-07 이 ○ 준 - - ※ 최종임용일로부터 1개월 이내 사직 등 결원이 발생할 경우 별도 시험없이 차순위 예비합격자를 추가 합격자로 결정할 수 있음.▢ 채용계약 : 2025. 10. 31.(금) 10:00~○ 대상인원 : 2명○ 장 소 :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2층 사무실▢ 제출서류○ 최종합격자는 채용계약일에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최근 2년 내 발급받은 건강검진 결과서○ 기타 문의사항 :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920-4312)
2025-10-30
📌2025년 서울특별시 서울시립과학관 공무직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공고
2025-10-30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기간제노동자 채용 면접전형 합격자 발표
서울시립과학관 공고 제2025- 45호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기간제노동자 채용 면접전형 합격자 발표서울시립과학관(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기간제노동자(연구보조원 등) 채용 면접전형 합격자 명단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5년 10월 23일 서울시립과학관장▢ 면접시험 합격자 채용분야 채용인원 합 격 자 예비합격자 응시번호 성 명 응시번호 성 명 교육․행사지원 1명 2025-04 정 ○ 재 2025-03 최 ○ 담 전시연계지원 1명 2025-07 이 ○ 준 - - ▢ 향후 일정○ 결격사유조회 : ’25. 10. 23.(목) ~ 10. 29.(수)○ 최종합격자 발표 : ’25. 10. 30.(목)
2025-10-23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특별전 연계 학술대회 개최
가. 학술대회 개요1) 주 제:「고래와 인간, 그리고 공생」2) 일 시: 2025. 7. 17.(목) 13:00 ~ 18:003) 장 소: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대강당4) 세부일정: 붙임 참고나. 사전등록 및 안내1) 사전등록: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링크 접속(https://inmm.registrations.co.kr)2) 문 의: 조사연구부(032-453-8823)
2025-07-10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기획전 개최안내
전시개요○ 전 시 명: < 실린이의 모험 >○ 전시기간: 2025. 7. 4.(금) ~ 2026. 2. 22.(일)○ 전시장소: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2관 3층)○ 전시내용: 살아있는 화석 실러캔스에 대한 전시○ 관람방법: 사전예약 없이 입장 가능 ※ 입장 마감 17:00○ 문의사항: 해양자연사박물관 전시팀 051-550-8825
2025-07-03
[한국과학창의재단] ‘2025 민간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 자율과제 공모
2025-07-01
[국립중앙과학관] 냥냥이 학술대회 참가 안내
2025-06-19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2차 콜로키움 개최 안내
<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제2차 콜로키움 참가자 모집 >ㅇ 주 제 : 혁신과 확장의 시대, 박물관의 방향과 과제ㅇ 일 시 : 2025년 5월 29일(목) 14:00 ~ 16:00ㅇ 장 소 : 국립인천해양박물관 2층 세미나실ㅇ 참석 대상 : 50여명(해양 및 박물관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ㅇ 접수 방법 : 사전 접수(https://naver.me/Ixsozi5y) 및 당일 현장 접수※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나,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 사전 접수를 권장드립니다.ㅇ 문 의 처 : llgghh0828@inmm.or.kr 또는 032-453-8827ㅇ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포스터) 또는 누리집(inmm.or.kr)을 참고
202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