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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RAIM은 AI를 체험하고, 더 나아가 AI에 대해 사유해볼 수 있는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I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발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수집한 사람 사진에 “로봇“, 로봇 사진에 “사람”이라고 라벨을 반대로 달면 과연 AI는 잘못된 점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까요?
트롤리 딜레마(Trolley dilemma)의 논점은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는 것 혹은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하는 것에 대해 윤리학의 관점에서 올바른 선택을 내릴 수 있는가 입니다. 브레이크가 고장나 멈출 수 없는 차량을 운전하며 발생하는 트롤리 딜레마 상황에 대한 대처 선택을 통해 평균값으로 산출된 체험자의 인공지능 윤리의식 정도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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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티처블 머신은 우리가 가르친 것만 학습합니다. AI가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그 분석 결과는 우리가 제공한 학습에서 나옵니다. 그럼 이제 엉터리가 아닌 올바른 학습을 시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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