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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크면 더 똑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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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인슈타인의 뇌

    인류 역사상 가장 똑똑한 천재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주저하지 않고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 1955)을 꼽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아인슈타인의 뇌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클까? 정답은 No. 남자 성인의 평균 뇌무게는 1400 g이다. 대동맥류로 파열로 76세의 나이에 사망한 아인슈타인의 뇌무게는 1230 g으로 아인슈타인은 오히려 평균보다 170 g 가벼운 뇌를 가졌다.

    아인슈타인은 죽기 전 자신의 몸을 화장해 아무도 모르는 곳에 뿌려 달라는 유언을 남겼지만 23년 후인 1978년 아인슈타인의 뇌를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공개한 사람은 뉴저지 먼슬리의 기자였다. 알고 보니 아인슈타인이 화장되기 전 토마스 하비(Thomas Harvey, 1912 ~ 2007) 박사는 아인슈타인의 뇌를 훔쳐 달아났고, 그의 뇌를 연구용으로 사용했다. 토마스 박사는 아인슈타인의 뇌를 촬영했고 240조각으로 잘라냈다. 그 중 일부는 현미경 관찰을 위해 슬라이드로 만들기까지 했다. 토마스 박사는 20여 년간 아인슈타인 뇌를 연구하는데 몰두했지만 아인슈타인의 뇌가 1230 g으로 일반인의 뇌보다 가볍다는 것 외에는 구조 및 기능에 있어서도 특별한 점을 찾아내지 못했다.

    똑똑함이 뇌의 크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면 과연 무엇 때문일까?
    최근 연구결과를 보면 뇌의 크기보다 신경세포(뉴런)간의 연결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신경세포들이 네트워크로 많이 연결돼 있으면 뇌에서 더 많은 양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뇌가 일반인과 달랐던 부분은 두정엽(마루엽) 하단 부위가 평균보다 15% 정도 크며 두정엽과 측두엽(관자엽) 사이의 고랑이 더 많은 신경세포로 채워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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