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울시립과학단 SEOUL SCIENCE CENTER

B전시실

전시안내>B전시실
과학의 알파벳, 기본단위는?
사진
Gallery
  • 사진
-->

  • 과학에서 사용하는 기본단위

    과학은 측정에서 비롯된다. 측정은 어떤 물리량을 재는 것인데, 물리량에는 길이, 면적, 부피, 질량, 무게, 속도, 온도, 힘, 에너지, 압력, 전기, 소리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러한 물리량에 의미를 부여한 것이 단위이며, 이는 과학의 기본이 된다.

    옛날부터 물건의 크기나 양을 잴 때 가장 편한 방법이 신체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발의 길이를 기준으로 한 길이 단위인 피트(feet), 사람이 한 번에 입에 넣을 수 있는 물의 양 1홉 등이 있다. 이러한 기준은 각 나라마다 달라서 외부 지역과 교역을 하거나 물건을 만들 때 단위가 맞지 않아 불편한 일이 많아 발생했다. 심지어 권력자들에 의해서 단위가 조작되기까지 하였다. 따라서 국제사회에서는 통일된 단위의 필요성이 커졌다.

    1789년 프랑스 혁명을 계기로 불합리한 단위체계를 하나로 통일하게 되는데 이것이 ‘미터법’이다. 미터법 단위계는 1875년 파리에서 체결된 미터조약에 의하여 제정된 이래 세계 각국에 보급되어 관측이나 측정 분야에 널리 이용되어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불평등을 해소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된다.

    1954년 제10차 국제 도량위(CGPM) 총회에서는 실용적인 관측 단위계의 기본 단위로서 길이, 질량, 시간, 전류, 열역학적 온도, 광도의 6개 물리량을 채택하였으며 1960년 제11차 CGPM 총회에서는 전류의 단위인 암페어(A)를 기본단위로 한 MKSA 단위가 국제통일단위로 결정되었다. 동시에 열역학온도는 켈빈(K), 광도는 칸델라(cd)도 기본단위로 선정되었고, 이 단위체계를 ‘국제단위계(SI)’라고 이름 지었으며, 접두어, 유도단위 및 추가 단위에 대한 원칙을 확립하였다.

    1971년 회의에서는 7번째의 기본단위인 몰(mole)이 추가 되었고, 국제단위(SI)계 물리량으로 센티미터(cm)·그램(g)·초(s)로 나타낸 것을 CGS 단위, 미터(m)·킬로그램(kg)·초(s)로 나타낸 것을 MKSA 단위라 정하였다. 우리나라의 계량법도 SI에 준해서 규정하고 있다.

    특히, SI 기본단위 중에서 ‘켈빈(K)’의 기준이 되는 ‘물의 삼중점’은 O전시실 ‘O14 압력을 변화시키면 물은 어떻게 될까?’에서도 중요하다. 다른 전시실에 있는 체험물을 체험하며, ‘물의 삼중점’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자.

     
예약하기

팝업 로고 서울시립과학관 3D SPACE

과학의 알파벳, 기본단위는? 예약하기 테이블
체험가능조건 - 8세 이상 체험가능 * 전시실 입장권 소지자에 한하여 이용이 가능합니다.
* 당일 체험시, 위 조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체험 참여가 불가합니다.
- 예약시간(회 차)에만 이용할 수 있음
- 다른 회차시간에 예약한 예약증 이용 불가
- 예약 시간 이후 참여 불가.(시간엄수)
팝업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