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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는 어떤 동식물이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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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물고기 연구가, 최기철 박사

    민물고기 연구를 위해 40여 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물고기 할아버지’ 최기철 박사는 국내 생태학의 개척자로, ‘한국의 자연 - 담수어 편’, ‘민물고기 이야기’ 등 30여 권의 저서를 펴내는 한편, 어린이들을 위해 수많은 강연회 및 체험 학습 기회를 마련해 주는 등 생태계 연구·보전 활동에 앞장 섰던 ‘자연 지킴이’였다. 최기철 박사는 ‘인간과 자연은 공동 운명체’라고 말하며,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멱을 감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박사는 1910년 대전시 외남면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전보통학교 시절에 만난 가미타라는 일본인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난 다음부터 생물학에 관심을 가졌다. 이후 진학한 경성사범대학에서 그는 다시 가미타 선생님을 만나 생물학을 배웠다. 1931년 경성사범대학을 졸업한 최 박사는 순천공립보통학교 교사, 충주사범학교 교장을 거쳐 1946년부터 1975년까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물학회 회장, 문화재 위원을 역임하였고, 퇴직 후에도 한국담수생물학연구소 소장, 진도견혈동보존협회 회장,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최 박사가 민물고기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1963년 무렵이었다. 최 박사는 30여 년 동안 채집한 열목어·황쏘가리·어름치 등의 천연 기념물과 각시붕어를 비롯한 한국 특산 물고기 41 종 등 총 147 종 20여만 점의 물고기 표본을 제작하여, 한국 담수어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남겼으며, 참종개·동사리 등 10여 종의 새로운 물고기를 발견하였고, 서호납줄갱이·종어 등 2종의 특산 물고기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기도 했다.

    최 박사는 우리 민물고기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 책 30여 권을 펴냈으며, 이 가운데 전국 각 시·도에 분포된 민물고기의 생태를 담은 총 8권의 ‘담수어 생태 시리즈’는 정말 소중한 자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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