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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땅은 어떻게 변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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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석의 절리

    암석에 힘이 가해지면 암석 사이에 틈이 벌어지거나 균열이 생기는데, 이를 절리라고 한다. 절리는 지질구조 중에서 가장 흔하게 만들어지며 모든 암석에서 관찰된다. 일반적으로 퇴적암의 경우에는 판상절리, 화성암의 경우에는 방상절리, 판상절리, 주상절리 등을 볼 수 있다. 두 방향 이상의 절리들이 교차하면서 육면체로 쪼개지는 방상절리, 지표와 나란하게 틈이 배열되어 양파 껍질처럼 조금씩 암석조각이 떨어지는 판상절리, 단면의 모양이 육각형, 오각형 등 다각형으로 긴 기둥 모양을 이루고 있는 주상절리가 있다. 화강암의 절리는 마그마가 지각 내에서 식을 때, 암석이 수축하여 만들어지는 것으로 절리가 발달한 방향에 따라 수평, 수직, 방사 등의 명칭을 붙인다. 화강암의 절리를 따라 물이 흐르면서 침식과 풍화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절리의 틈에는 토양이 생성되어 식물도 뿌리 내리고 살게 된다.

    충적층

    충적층은 하천에 의해 주로 모래, 진흙, 자갈 등의 퇴적물이 쌓여서 생긴 굳지 않은 퇴적층이다. 충적층은 하천의 유속이 느릴수록 잘 만들어진다. 상류보다는 하류, 하천이 바다나 호수로 유입되는 지점에서 더 깊게 만들어진다. 또한 하천이 구부러지는 지점에서는 안쪽으로 갈수록 유속이 느려 퇴적물들이 쌓이고 충적층이 형성된다. 퇴적물은 암석화 작용을 거쳐 단단한 퇴적암이 된다. 퇴적물 입자를 서로 치밀하게 다져주는 다져짐 작용, 퇴적물 주위에 물질의 침전에 의해 입자들을 견고하게 묶어주는 교결 작용을 겪으며 암석화가 된다. 이러한 암석화 작용은 충분한 시간이 흐르면서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입자들 사이에 공극도 많아 풍화에 약하고 싱크홀이 일어날 가능성도 화성암지대 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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