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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몸에도 전기가 통할까?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전자기학자인 스티븐 그레이(1690-1736)는 사람의 몸에도 전기가 통할 수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 실험을 했다. 실험을 위해 한 소년을 튼튼한 끈으로 묶어 천장에 매달아 놓은 후 유리 막대를 다른 물체로 문질러 전기를 띠게 하여 준비했다. 그는 대전된 유리 막대를 소년의 발바닥에 댄 후 자신의 손을 소년의 머리카락에 갖다 대었더니 따끔따끔한 느낌을 받았다. 그는 이 실험을 통해 사람의 몸에도 전기가 통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전기 실험을 할때 마다 유리 막대를 문질러야 할까?

    18세기까지 과학자들은 전기에 관한 실험을 할 때마다 유리 막대를 손으로 문질러 전기를 얻어야 했다.
    이러한 불편한 일은 최초의 축전기 '라이덴 병'이 발명되면서 사라졌다. 전기를 저장한다는 것이 신기했던 당시에는 라이덴병과 관련하여 특이한 실험도 많이 했다. 그 중 한 실험에는 180명이나 되는 근위병들이 동원되었다.
    근위병들이 서로 손을 잡고 둥근 원을 만든 후 중간의 두 명의 병사만 손을 떼어 충전된 라이덴 병을 잡게 했다. 라이덴병에 저장되어 있던 전기가 근위병들을 통하여 흘러 그들 모두 따끔따끔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실험을 비슷하게 재현시킨 전시물이 "R03 정전기를 모으면 얼마나 세질까?"이며, 전시물 아래에 라이덴병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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